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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개발공사, 혹서기 현장 안전‧청렴 캠페인 전개
 
김상수 기자   기사입력  2026/07/30 [16:42]



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김병근)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고 현장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내포신도시 RH-14BL 공공주택’중심으로 혹서기 안전‧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최일선 작업 현장을 방문하여 고온의 야외 환경에 노출된 근로자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무재해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강력한 안전 경영 의지를 전파하고자 마련됐다. 

 

점검사항은 ▲근로자 휴게시설 운영 상태 ▲혹서기 안전용품 지급 사항 ▲시원한 물·그늘·휴식(3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 근로자들의 탈수 방지에 효과적인 식염포도정 등 보건 위생 물품을 전 현장에 일괄 지급하고, 사업현장 갑질 등 인권실태를 조사하는 청렴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김병근 충청남도개발공사장은 “고온의 야외 환경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혹서기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현장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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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30 [16:42]   ⓒ 대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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