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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조직위원회,충청권 4개 시·도 문화재단과 상호협력체계 구축
대회 성공개최를 통해 지역문화, K-컬처로 도약
 
김상수 기자   기사입력  2024/06/11 [15:27]

▲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11일 충청권 4개 시‧도 문화재단[대전, 세종, 충북, 충남]과 함께 각종 문화행사 연계 및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 김상수 기자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11일 충청권 4개 시‧도 문화재단[대전(백춘희 대표), 세종(박영국 대표), 충북(김갑수 대표), 충남(서흥식 대표)]과 함께 각종 문화행사 연계 및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충청권 4개 시·도 문화재단과 조직위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으며, 향후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가장 한국다운 문화예술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우리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역량을 모아 대회 성공개최와 충청권 문화관광 인프라를 전 세계에 알리는 K-컬처로 함께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4개 시도(대전, 세종, 충북, 충남) 일원에서 개최되며, 18세~25세의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연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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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11 [15:27]   ⓒ 대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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