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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양질의 방과후학교·돌봄 통합 서비스 구현
2024학년도 초등 대전늘봄학교 45교 확정
 
김상수 기자   기사입력  2024/02/16 [14:26]

▲ 대전시교육청 전경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6일 양질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제공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상반기에 운영할 ‘2024학년도 초등 대전늘봄학교’ 45교의 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초등 대전늘봄학교’는 초등학교 정규수업 외에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하여, 학생의 성장‧발달을 위해 제공하는 종합 교육프로그램으로 기존의 방과후학교와 돌봄을 통합·개선한 단일체제이다. 

 

대전교육청은 2024년 2학기 전면시행을 앞두고 상반기에 45교를 운영한다.

 

2024년 초등 대전늘봄학교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희망하는 초1 학생에게 무료(2시간 이내)로 방과후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초1 맞춤형 프로그램 ▲AI, 코딩, 드론 등 신수요, 문화예술, 소규모 강좌 및 도심외곽 원거리 학교를 지원하는 미래형‧맞춤형 방과후프로그램 ▲5, 6학년 대상 생태‧과학 콘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방과후학교 ▲이른 등교생을 위한 아침활동 프로그램인 굿모닝 에듀케어 등이 있다. 

 

아울러, 내실있는 초등 돌봄교실 운영을 위해 학생 수요에 따라 저녁돌봄을 19시(필요시 20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돌봄교실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에게 학기 중 간식과 방학 중 급‧간식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초등 대전늘봄학교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 해소를 위하여 전담 인력(한시적 정원외 기간제교원, 늘봄업무 실무인력)을 별도 배치하며, 대전 방과후학교·돌봄지원센터에서는 인력 선발 지원, 방과후학교 회계 처리, 나이스 활용 방안 연수, 1:1 맞춤형 컨설팅 등 학교가 필요로 하는 도움을 제공한다. 

 

대전교육청은 늘봄학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3월부터는 초등 대전늘봄학교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내실있는 초등 대전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방과후학교·돌봄지원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무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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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2/16 [14:26]   ⓒ 대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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