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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안면도 관광지 개발·탄소중립 실현 박차
‘풍요롭고 쾌적한 삶’ 분야 올해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문화시설 건립 속도 내고…미세먼지 개선 대책도 지속 추진
 
김상수 기자   기사입력  2022/01/14 [16:25]

▲ 충남도가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실국원장,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풍요롭고 쾌적한 삶’ 분야 올해 주요 업무계획 및 직무성과계약과제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 김상수 기자



충남도가 올해 안에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 착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충남미술관 등 도 대표 문화시설 건립 추진에 속도를 낸다.


'45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정부 계획에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등을 반영시키는 등 이행 체계를 구축하며, 미세먼지 개선 대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도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실국원장,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풍요롭고 쾌적한 삶’ 분야 올해 주요 업무계획 및 직무성과계약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문화체육관광국은 △‘섬 국제 비엔날레’ 본격 추진 기반 마련 △충남 대표 문화시설 건립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재단법인 설립 및 출범 △체육인 권리 보장 및 복지 강화 △‘걷쥬’ 앱을 통한 걷기 활성화 △충남스포츠센터 등 도 대표 체육시설 건립 및 생활체육 인프라 확보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등 대형 축제 성공 개최 △보령해저터널 연계 서해안 관광 활성화 △충남관광재단 출범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 착공 추진 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섬 국제 비엔날레는 주제와 공간체계 구상, 단계적 실행 방안 등을 수립하고,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 승인을 받기 위한 제반 절차를 이행키로 했다.

 
충남 대표 문화시설 중 충남미술관은 2025년 개관을 목표로 TF팀을 꾸린 뒤, 연내 설계를 완료하고, 미술작품 수집 조례를 제정한다.

 
충남 예술의 전당은 2026년 개관을 목표로 이달 중 타당성 조사를 의뢰하고, 오는 5월 예술인과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

 
체육인 권리 보장과 복지 강화를 위해서는 직장팀 표준 계약서 도입, 합숙소 1인 1실 보장을 위한 환경 개선 추진, 인권침해 예방 교육 등을 추진하고, 체육지도자 처우 개선을 위해서도 팔을 걷는다.

 
기후환경국은 △2045 탄소중립 실천 선도 및 글로벌 기후 리더십 강화 △도민 기후변화 대응·적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확산 △고농도 기간 발전·산업·수송 부문 핵심배출원 ‘제3차 계절관리제’ 운영 △전기차 보급 확대 및 노후차 감축 △지역화학사고 대응 계획 수립 △천안·아산 지역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유치 추진 등을 주요 업무계획으로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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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4 [16:25]   ⓒ 대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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