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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생활폐기물 배출 취약지역 특별 단속반 운영
주야간 단속반 구성,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더 이상 그만!
 
이성무 기자   기사입력  2021/08/01 [15:55]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오는 2일부터 4개월간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주거 환경을 조성을 위한 생활폐기물 배출 취약지역 특별 단속반을 운영한다.

 

이번 단속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배달 주문의 증가 등으로 관련 폐기물의 불법 투기가 성행하여, 악취 발생은 물론 민원이 급증하고 있는 불법투기 취약지역에 대해 실시될 예정이다.

 

단속반은 자원순환과 전 직원들로 주 1회 이상, 주야간 3개 반으로 편성되며, 단속지역은 3개 지구(상가 지역, 원‧투룸 지역, 시장 지역)로 분류하여 지구별 특성에 따라 단속과 홍보를 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 사항은 ▲생활폐기물(쓰레기, 음식물) 무단투기 행위 ▲종량제 봉투 미사용 ▲대형폐기물 무단배출 ▲재활용 분리배출 위반 등이며, 고질적인 위반에 대해서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지 계도할 예정이다.

 

또한, 구에서는 철저한 단속과 함께 폐기물 분리배출 안내문 배부 및 현수막 게시 등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앞장서 올바른 생활폐기물 처리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 및 계도 활동을 통해 쓰레기 없는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생활폐기물 배출방법 준수 등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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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01 [15:55]   ⓒ 대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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