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정치ㆍ행정
사회ㆍ경제
교육ㆍ문화
오피니언
특집ㆍ기획
연재소설
사람들
편집
2023.02.07 [17:06]
오피니언
전체기사
HOME
>
오피니언
이런 지방의원 필요하나요?
오래전 필자가 자전거를 타고 마트에서 생필품을 사서 싣고 오는데 갑자기 큰 도로와 마을도로 교차로에서 ...
이순복
농업교육 밥그릇이 문제이다.
농업분야 교육수료자에게 통 큰 밥그릇을 주자. 그 통 큰 밥그릇이란 이미 1960년대 중반부터 실시하여 크 ...
이순복
여성 농업인 건강검진 실시하라!
농어촌은 왜 늘 소외 되어야 하는가? 특히 그중에서도 여성은 더욱더 외면당해야 하는가? 여성스스로가 적 ...
이순복
농정당국은 농어촌을 위해 정직하게 일하자.
유독 금년 들어 대한민국 농어업·농어촌은 일대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느껴 질 때가 많다. 왜냐하면 대통 ...
이순복
고향세는 아사지경의 고향 지킬 수 있다.
어찌 한가한 시간이 있어 tv를 켜고 보면 가장 짜증나는 것이 돈을 기부하라는 것이다.1만원을 기부하면 누 ...
이순복
“풋마늘로 출하하니까 건조 등 일거리를 최소화할 수 있어 너무 좋네요.”
황폐일로에 푹 빠져있는 한국 농촌을 구할 방도는 없는가? 왜? 없으랴…세상만사가 다 사람들의 마음과 뜻 ...
이순복
이것도 나라냐? 야바위가 판치는 세상이지…
모처럼 내가 태어난 고향 집에 갔다. 정확히 30년 전 326평 대지에 기와, 스레이트, 초가 등 3채가 있던 우리 ...
이순복
차라리 우리가 이제‘양키 고 웨이’를 외칠 때가 왔나?
언제 터질까? 핵 한 방이…?생각건대 김일성이 6. 25를 도발했던 나이보다 1달이라도 더 젊은 김정은의 나이 ...
이순복
페트병은 쓰레기가 아니다
추석이 지났다. 곧 추수가 시작될 것이다. 추수가 시작되면 고속도로 휴게소와 고급 아파트촌에서는 쌀을 ...
이순복
소중한 마을길이 헌 누더기가 되어 울퉁불퉁 요철(凹凸)이 너무나도 심하다.
자고 나면 대문을 나와 수시로 드나드는 마을길이 이래도 되는 것인지 궁금하고 답답하다. 이런 심정을 요 ...
이순복
1
2
3
4
5
6
7
8
9
10
26
서구, 박범계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충남교육청,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한 헌혈 동참
“달집 태우며 소원 빌어요” 24회신탄진대보름쥐불놀이축제 성료
인기기사목록
충남도의회 “국방관련기관 유치 지원으로 국방메카 도약”
대전시, 대형택시로 차별화된 택시 서비스 시작
충남도의회, 직능인 발전 및 직능간 융합 지원
정월대보름 산불 예방 ‘총력’
충남도, 올 공사·용역 발주 4조 1000억·20% 급증
[동정]김태흠 충남도지사
대전시, 민방위 경보시설 활용 산불방지 홍보방송 실시
대전시립교향악단, 베토벤 리듬속으로 초대
대전시, 안전취약시설 특별 기동감찰 운영
‘우리 섬 안전지킴이’ 주택 전체 연소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