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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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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에서 금·박이라는 양심을 보았다.
아무리 크고 건강한 나무도 좀이 먹어 병이 들면 썩어 내리고 나중에는 구멍이 뚫려 제 생명력을 잃게 하는 ...
이순복
동남아의 집시도 구하고 우리의 미래도 열자.
동남아의 집시의 대명사가 로힝야 족(族)이다. 이들은 갈 곳이 없다. 아니 살아갈 땅 한 뼘조차도 없다.하늘 ...
이순복
한 .일 화해를 위해 일본 노인회장께 告함
오늘날 세계 제 1의 노인복지사회를 원만하게 이끌어 가시는 일본 노인회장님께 한일 양국의 정치 현안을 ...
이순복
난마와 같은 정국을 덕치(德治)로 풀어라.
포학(暴虐)한 정치, 정치인의 가렴주구(苛斂誅求)는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는 뜻이 가정맹호(苛政猛虎)이다 ...
이순복
농업인에게 수당과 보험을…
오래간만에 고향에 갔다. 내가 살던 고향은 봄이면 이화(梨花)도화(桃花)앵화(櫻花)가 흐드러지게 피던 남 ...
이순복
악착 같이 이기자! 한일 전쟁
악착이란 단어는 이를 깨문다는 말이다. 일본을 생각하면 어찌 이를 깨물지 않을 수 있겠는가.대한민국인 ...
이순복
칡 가공 공사 설립을 주장한다.
또 그들만의 임시국회가 열렸다.뭘 하자는 것일까? 국민들은 이제 보는 것도 지쳐서 임시국회에 대해 아무 ...
이순복
빈손 국회 뭘 하자는 것인가?
차라리 국회가 없었다면 기대라도 하지 않을 텐데… 다른 대안은 없는 것일까?국회 무용론이 시중에 파다 ...
이순복
서희와 유정 그리고 이낙연
역사의 시각으로 볼 때 이 세 사람의 비중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서희와 유정은 찬란한 업적을 쌓았으나 이 ...
이순복
지금은 갈길이 막힌 총체적 난국이다.
가도 가도 앞길이 보이지 않는다. 풀고 또 풀어도 난마(亂麻)가 된 비핵화는 끝이 보이지 않는다.설상가상 ...
이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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