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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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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을 보니 한자어를 쓰면서 그뜻을 안 가르치는게 문제가 아닐련지 의문이 듭니다. 한글 전용이라 하더라도 그 뜻 풀이를 제대로 가르친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알고 싶습니다. 현실 교육에서 그 부분이 빠진게 아쉽습니다. 음이 한자에서 오긴 했지만 뜻을 모르고 쓴다면 중국이나 한국이나 일본이나 마찬가지 겠죠. 교육에서 뜻을 안 알려줘서 문제지 한자를 안 가르쳐서의 문제가 아닙니다. 세계어느 나라든 뜻을 알지 못하면서 말하면 대화가 되나요?? 제 생각에는 전제의 오류에 빠지신것 같습니다.
  • Jaesi 2019/10/0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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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지..이 산뜻한 X소리는..신선하다 문맹률 자료를 찾다 우연히 보게된 내 조카보다 못난글은.. 참고로 내 조카는 5살이다.
  • 2019/10/1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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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지? 이 신박한 논리는? 지금까지 내가 문맹이었나? 전문용어에 한자를 너무 많이 썼으면 전문용어를 고치면 되는거 아닌가? 지들만 알라고 기를 쓰고 막고있는걸로 알고있었는데? 그리고 동음 이의어라고해도 문맥에 따라 다 구분 가능하고 정 구분이 필요하면 옆에 주석 달아두면 되지 뭘 한자를 모르면 문맹이야? 피곤한 타입일세
  • 어? 2019/10/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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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은 노령인구중 중학교도 못간 사람들이 90% 였다. 이들이 영문 문맹이다 인데, 왜 국한문혼용을 유지 해야 한다고 결론이 나지? 중학교도 못간 90%가 한문은 잘 알아요?
  • 뭔솔 2019/11/1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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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초에 한자도 중국어에서 차용한 건데 그럼 순우리말만 쓰라고 하세요. 언어는 사람들의 생활 방식과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건데 옛 것을 잡고 안 놓아주려는 글쓴이는 정말 오래된 사고가 두뇌에 가득 차신 거 같네요.
  • 하리 2019/11/1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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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들이 관상동맥 협심증을 모르는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의사들 한글 안쓰고 영어씁니다. 어디서 뇌피셜이여.
  • 어이구 2019/11/1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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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소리 길게도 써놨다.
  • 아재요 2019/12/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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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로 드신것도 전문서적이요 전문용어네요
    일반인들이, 더구나 정규교육만 받은 일반인들이 뜻이 있어 관련 공부를 하지 않는 이상 그런 한자어로 도배된 전문용어를 알 턱이 없지요.. 당연히..
    그리고 동음이의어가 많은 건 사실이지만 글의 문맥에 따라 충분히 해석가능 한 문제고..
    디지털화 된 시대에 살아가면서 책을 많이 안 읽게 된 것도 사실이지만 트렌드에 맞게 도서관련 어플과 사이트도 많이 나와 있으니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게 돼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결론은 시대에 맞춰 트렌드에 따라가느냐, 여전히 구시대적인 발상에 머물러 있을 것이냐
    본인의 선택이겠죠.
  • 제갈이 2020/01/2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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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자신의 지식이 뛰어난 것이고 한자를 모르는 사람은 무식하다고 맛하는게 참 뻔뻔하지 않은가 바로 당신같은 사람이 아는척을 하고 남을 무시하니 한자에서 영어로 넘어가면서 또다른 잘난척 아는척 무시하는 인간들이 생기는거다 유럽애들 4개국어? 그 애들은 다닥 붙어서 교류할일이 많은데 섬나라 한국이 교류할곳이 있나. 그리고 한국어가 개판이면 한자를 뵈울게 아니라 한자화된 글들을 뜯어고쳐야지 뭐 좋은 역사라고 역사를 알아야하고 말곤지 결국 지식이네랍시고 일반인들 무시하기위해 한자나 쓰던놈들이 옳다고 생각한건지
  • 용가리오빠 2020/01/3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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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말에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른다고 했는데 딱 맞는 경우가 이 경우이네요. 나랏말쌈이 듕국에 달라... 세종대왕이 한글 창제 이유를 알려 줬음에도 그 이유를 알려고하지도 않고 자신이 한자를 많이 안다는 사실에 매료되어 착각하고 있네요. 한자를 몰라서 그 뜻을 파악하지 못하는 현실은 맞습니다만 잘 분석해보면 그 한자어들이 과거에 한자를 써왔던 문화를 점점 바꾸어 나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현상이며 극복해 나가야 하는 것이지 그것을 추종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것을 개선해 나가라고 훈민정음을 창제한 것입니다. 이순복 논설위원님! 한글을 제대로 배우세요.
  • 붕이붕이스 2020/03/0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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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21세기에 와서 한글창제 당시 떠들면 천한것들만 쓰던글이라는걸 다시한번 여기서 들어야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라틴어로 통일하자고 하지그래 교양인의 문자
  • 4,15폭정심판 2020/04/1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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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 폭정심판.공수처법(비수법)->친위검사 공수처(비수처) 임명-> 권력(청와대 등)범죄 공수처(비수처)로 이관->자신들 범죄 자신들이 수사 기소.저항세력 고소 고발->공수처(비수처)로 판사장악 검사장악->반대세력 제거->사법권 장악.연동형 비례선거법으로 입법권 장악시도.행정권 장악->
  • 퓨리온 2020/04/2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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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보다 영어가 더 이해하기 쉽다니... 영어에 뜻글자라도 있던가요?
    어차피 영어도 소리글자인데 한글이 영어보다 못하다는 소리는 첨듣네요.
    한문을 사용하는 중국사람도 평생 가봐야 몇천자 쓰지도 않고 모든 한자를 알고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것입니다.
    동음 이의어는 동서양 막논하고 널렸습니다.
    중국도 한문이 너무 불편해서 바꾸고 싶어하는데 소수의 당신같은 권력자들 때문에 문맹률이 그리 많아도 쓰고있는거죠.
  • 잠시만요 2020/04/2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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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권에서도 의학, 경제, 기술 서적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힘듭니다. 읽을줄 아는것과 개념을 이해하는건 다른 문제입니다.
    그리고 한자용어로 범벅된 우리나라의 전문용어들이 특히 더 어렵게 느껴지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는 일상에선 쓰지도 않는 생소한 일본식 한자용어를 그대로 가져와놓고 한글번역이라고 말하는게 문제인겁니다.
    생소한 한자용어를 더 이해하기 쉽고 익숙한 우리식 용어로 바꾸어(반드시 순우리말을 쓰자는게 아닙니다) 기술서적, 법률서적에 대한 문턱을 조금이라도 낮추는게 우리가 나아갈 길이라 생각합니다.
    정보전달의 수단인 글을 읽기 위해 한손에 옥편을 들어야만 했던 과거로 돌아가는건 시대에 맞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 정신차리자 2020/04/29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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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들을 보니 돼지에게 진주네요, 컴퓨터 못하는 애에게 컴퓨터의 장점을 아무리 얘기해봐야 알아 듣나요? 한자를 모르는 애들이 어찌 이해를 하겠습니까? 그래서 애들이 논리나 철학보다 감성에 치우치나 봅니다. 어찌 해야 한단 말입니까? 문해력이 OECD국가중 바닥인 이유가 현재한글의 표현에 한계가 있음을 들어낸 것입나다,외국어의 한글번역이 엉망인 이유도 그 탓이겠지요.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어떻게든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그래서, 요즘애들이 한자에 무식해서 나름 필요한 은어들을 많이 만들어내고 있나 봅니다.)
  • 이게기사입니까 2020/05/01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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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의 일기를 기사로써놓으셨네요 대체이게무슨소립니까 한자를 안가르쳐서 우리나라 문맹률이 높다고? 문재인하고 같이 중국몽이나하세요
  • ㅇㅇ 2020/05/2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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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새끼 하는 꼬라지 보아하니 즈그 자식들 꼬라지도 알만하쥬?
  • 하하하 2020/05/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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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 댓글 보니까 한자≠중국어 한자≠일본어 한자어=한국어 한글≠한국어
  • ㄲㄲ 2020/06/09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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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좀 알지만 굳이 시간 투자할 필요 없다 차라리 다른 메이저 배우는게 낫다 표음문자의 약점을 지적한다지만 수십배가 많은 영단어도 결국 라틴어 아는 애들도 정확한 뜻을 몰라 전문용어는 영어사전 때려가며 발음 익히고 뜻 익힌다 국어사전은 폼인가 굳이 영어 이외의 외국어 이외에도 필요한 지식은 널렸다
  • 588 2020/07/08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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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한국인 지인은 매우 적지만 교양수준이 매우 낮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경쟁국들로서는 상대국의 수준이 낮은 편이 좋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이대로 문맹이여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 2008년도아니였네? 2020/07/2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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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기사가 2018년도에 나온거라는 것에 충격이네요. 영어권 사람들이 전문용어를 읽어서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영어로 풀어서 그런거잖아요. 한자의 의미를 담은 글을 한글로 풀어서 읽으면 누구나 해석이 가능합니다만? 이런 부분을 고치지 않고 한자위주의 전문용어를 고집하는 책들이 문제인 것을 지적해야죠. 지금 논리대로면 영어는 전문용어를 말로 전달할 때 너무 길다보니 앞알파벳만 따와서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 듣는 청취자가 이 함축된 단어의 뜻을 모르면 문맹이겠네요.
  • 1958년이 아니였네? 2020/09/28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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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드립니다 교수님. 교수님께서는 우리나라 전체인구 중 단 1%중 한분이신듯 합니다.
  • 문해률99.9%의 위용 2020/11/1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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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글을 쓰시다니 시대를 역행하시네요 ㅎ 만약 한자를 몰라 의미의 전달이 어렵다면, 오히려 한자표현을 순한글 표현으로 대체하던지, 그게 어려우면 고유명사형태로 가르치면 될일입니다. 한자처럼 언어학적으로 매우 낮은 수준의 문자를 화성이민이 코 앞까지온 21세기에 사용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한자를 사용하는 중국 일본은 한자로만 쓰지 못하고 발음 표기를 따로 하고있습니다. 일본은 말할것도 없고, 중국은 아예 발음을 알파벳으로 병용표기하고있죠. 거기에 자국 한자마저도 간자체로 간략화해서 쓰는데, 이런 매우 비효율적이고 원시적인 문자를 왜 다시 써야하는지요? 종주국조차 한계를 느껴 힘들어하는 문자를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문자를 쓰는 나라가 그딴 조잡한 문자를 배워야 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언어와 문자는 시대 발전과 함께 갑니다. 낡고 비효율적인 것은 도태되는 겁니다. 유럽이 라틴어를 버렸듯이, 중국이 한자를 점점 축약하듯이 한국도 버릴건 버려야 합니다. 더해서 한자는 한민족의 문화 조차도 아닙니다. 영어간판을 문제 삼으시는데, 한자 간판은 괜찮은겁니까? 한자가 판을 칠때는 한자가 그 시대의 대세여서이고 영어가 판치는것은 영어가 대세이기 때문입니다. 그 반대도 있습니다. 먹방이라는 단어를 아십니까? 먹는방송이라는 뜻인데 유튜브를 통해 한국에서 시작해서 전세계에 퍼졌습니다. 영문으로 MUGBANG이라 고유명사처럼 쓰입니다. 즉 문화는 상대적이며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건데 더 발전시킨진 못 할망정 예전으로 돌아가자는 누구를 위한 겁니까? 논설위원이시라는데 위원님이 드신 예시는 한자를 써야 된다는 예시가 아니라 오히려 한자를 한국어에서 완전 축출해야 한다는 예시로 적절한 겁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한자는 매우 원시적인 문자이며, 한글은 가장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문자입니다. 한자 때문에 한글의 의미 전달이 어렵다면, 한자를 배울게 아니라 한자를 빼버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 ㅇㅇ 2020/11/1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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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일본어 번역체로 도배된 전문서적, 전문용어 같은거 아니면 한국어를 이해하고 사용하는데 동음이의어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한자와 가나를 혼용해 쓰는 일본사람들 조차도 자기 이름을 한자로 제대로 못쓰는 사람이 꽤 많습니다. 그리고 현재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한자를 아예 읽을줄도 모르는데 한자혼용만 한다고 뭐가 크게 달라질까요?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하신 의의를 알지도 못하고 한글로 표현 할 수 있는게 고작 짐승도 할 수 있는 의사 표현밖에 없다라며 폄훼하다니 정말 오만하기 짝이 없고 한심합니다 한자 사대주의 망령에서 벗어나 한글, 한국어를 다시 한번 처음부터 똑바로 배우시길 권합니다
  • ㅉㅉㅉ 2020/12/1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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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사람들은 책을 이해 못하니 핸드폰을 본다" 라는 구절만 기억이 나네요. 머가리가 터지지 않고서야 이런 생각을 하고, 또 게시물까지 올리겠습니까?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공부를 많이 한 지식인이라고 착각하고 취해있는 정신병자임이 틀림 없습니다. 만나보지 않아도 얼마나 오만방자하고 벽창호 같은 놈일지 뻔~히 보이네요. 책이 아닌 영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시대에 구닥다리 사상을 아이들에게 쑤셔넣어 구렁텅이에 빠트릴 인간입니다. 그냥 죽닥치고 조용~히~ 숨죽이며 살기를 권합니다.
  • 123 2020/12/1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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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를 한글로 쓰는것을 줄이고 한글로 풀어서 써라
  • 지나가던 대학생 2021/03/2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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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들을 쭉 살펴보니 다들 대학교 때 술이나 퍼마시고 노셨나봅니다. 학부 1학년 수준의 언어학수업부터 다시 들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한글은 표음문자이고 한자는 표의문자이기 때문에 한글의 우수성은 한자와의 공존과 병기를 통해서 비로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모든 한자어를 순우리말로 바꾼다고요? 먼저 本人들부터 漢字語를 버리시고 오로지 순우리말로만 言語生活을 營爲하시길 바랍니다. 한글만 강조하는 것이 오히려 옛날 사고방식이죠. 문맹률이 너무 높아서 한자교육이 교육행정상 불가능했던 구시대의 사고 기조를 그대로 갖고 계시는 걸 보니 본인들도 슬슬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때까지 시간이 별로 남지 않은 듯 하군요. 아예 외래어를 금지하는 것은 어떨가요? 영어랑 한자를 완전이 배척하고 순우리말로만 언어를 다시 만드는 건 어떨가요? 그게 바로 북한의 문화어죠. 한자 사대주의라고요? 그럼 한자문화와 관련이 깊은 전통문화도 문화대혁명처럼 다 파괴하시죠? 한자가 써있는 숭례문 현판도 부수시죠? 대취타는 왜 듣습니까? 악보에 한자어가 들어가있으니 국악도 금지시키시죠? 한자어가 없으면 읽을 수 없는 불경도 다 태워버리시고 인도 산스크리트어로만 표기하게끔 하시죠? 팔만대장경도 다 태우는게 좋을 겁니다. 한자가 들어간 지역이랑 고향이름도 다 바꾸시죠? 아마 서울 빼고 다 바뀔겁니다. 본인 성이랑 이름도 바꾸시죠? 한자가 한 글자라도 본인 이름에 들어갔으면 개명하시죠? 부모님 성함은 어떨까요? 부모님 무덤에 한자가 써있으면 그 비석부터 갈아엎고 한글만 쓰시기 바랍니다. 자 어떠신가요? 한국어에서 한자를 빼서 순우리말만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한자의 장점을 살려서 우리 언어생활에 도움이 되게끔 잘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길입니다.
  • 지나가던 초딩 2021/09/1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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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던 대학생아 거기다 그러고 한자 몇개 적어놓으면 니 스스로 한테 위안 되니? 그거 한자로 안쓰고 할글로 쓰면 이해가 안될까? 한글로 쓰건 한자로 쓰건 결국 전체적인 문맥상의 그 단어의 의미를 아는게 중요하지 그걸 한자로 쓰건 한글로 쓰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느껴야 할 상황이 얼마나 되서? 언어생활을 영위하시길 바랍니다.란 말을 그렇게 안쓰면 안된다고 주장하는거야? 이런 때놈의 새끼를 봤나!
  • 너바보 2022/03/28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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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맹율과 문해율의 의미를 모르고 있는 바보로군요. 이런 바보가 누구를 가르치려고 아는 체 하는 게 참 역겹소이다.
  • JJ 2022/10/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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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없는 글이네요. 그래서 한자를 가르쳐야 한단 말입니까? ㅋ
  • 한국인 2023/03/2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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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로 문맹률을 얘기한다고? 한국에는 언제 귀화한거에요?
  • ㅇㅇ 2023/08/2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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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할말이 없네요.. 개소리 정말 길게 써놔서 -ㅅ-
  • 아무개 2023/11/1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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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도 안되는 얘기를 길게도 씨부려 놨네 ㅋㅋ
    한자 병기 주장하는 건 영어 라틴어 병기하자고 하는 거랑 같은 거임.
    동음이의어는 한자 표기안해도 문맥으로 다 파악가능하잖아.
    한글 전용해서 여태 불편 모르고 살았는데 뭔 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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