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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첫 공무원 확진 발생…연쇄감염 식당 방문 확진자의 아들
확진자 근무 사업소 폐쇄 동료 7명 중 6명 음성, 자가격리
 
이성무 기자   기사입력  2020/09/10 [17:43]



대전에서 코로나19 첫 공무원 확진자가 발생했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구의 한 사업소에서 근무하는 40대 공무원(324번· 유성구 문지동)이 전날 건양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공무원의 어머니는 대전 319번(동구 가양동 60대) 확진자로 식당발 연쇄감염이 발생한 동구 가양동의 한 식당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는 전날 검체를 채취한 뒤 이날 확진됐다.
 

앞서 319번 확진자는 가양동에서 식당운영을 하는 303번 확진자와 접촉했고, 전날 확진판정을 받은 바 있다.


확진자가 근무하는 사업소는 확진자를 제외한 직원 5명과 청소용역 근무자 2명 등 모두 7명으로, 이 중 6명은 음성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이며, 나머지 1명은 현재 검사를 진행 중이다.


해당 사업소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지난 8월 24일부터 휴관한 상태여서 일반인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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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0 [17:43]   ⓒ 대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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